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일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상장설에 “주주가치 최우선”

SK하이닉스가 자회사 솔리다임의 투자 유치와 ‘중복 상장’ 논란에 대해 장기적인 기존 주주가치를 최우선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최근 전반적인 반도체주 하락세 속에 솔리다임 이슈가 주가 하락 요인으로 거론되자 선제적으로 시장 우려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일 SK하이닉스는 입장문을 통해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모든 판단의 기준은 장기적인 주주가치”라고 강조했다. 업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50억 달러(약 6조7900억 원) 규모의 외부 자금 유치를 추진 중이며, 이달 중 투자자를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로이터통신이 솔리다임의 내년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보도하는 등 외부 투자자 유치 및 중복 상장 가능성을 두고 비판적인 여론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생산능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자금 유치의 당위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