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3일

완성차 5개사 7월 판매 3.5% 증가…기아·한국GM 웃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7월 국내외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파업 여파로 생산 차질이 이어진 가운데 기아와 한국GM은 내수·수출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활짝 웃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성차 5개사(현대차·기아·한국지엠·KG모빌리티·르노코리아)가 3일 발표한 실적을 취합한 결과, 지난달 국내외 판매는 56만151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 증가했다. 이들의 내수 판매는 2.8% 줄었고 해외 판매는 4.8% 늘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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