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3일
전 세계 부호들, '금' 들고 싱가포르로… “연금 위기 낮고 방위력 탄탄”
전쟁과 국가부채,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과 유럽, 중동의 고액자산가들이 금 보관처로 싱가포르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민간 금 보유량은 2014년 이후 약 16배 증가해 지난해 800톤을 넘어섰다. 증가분의 상당 부분은 유럽 투자자들이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귀금속 업체들은 올해와 내년에도 보유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대형 귀금속 보관시설 '더 리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