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7일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삼성전자 39.4%·SK하이닉스 24.9%

올해 2분기 세계 D램 시장이 전분기 대비 60% 가까이 성장하며 초호황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4세대 조기 양산을 앞세워 출하와 평균판매단가(ASP)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한 반면, SK하이닉스는 HBM 비중이 높은 제품 구성 때문에 점유율이 하락했다. 7일 트렌드포스의 최신 메모리 산업 조사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전분기 대비 63.4% 증가한 609억8000만달러(약 8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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