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8일

“대한민국을 크립토 G3로”…서울크립토인스티튜트(SCI) 공식 출범

디지털자산 제도화 연구와 정책 제안을 위한 민간 싱크탱크 SCI(서울크립토인스티튜트, 대표 박종백)가 28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창립 세미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G3 코리아, 크립토 대전환이 이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한국이 세계적 제조 역량을 갖췄지만, 거래·결제·금융은 여전히 다른 나라의 인프라와 규칙에 의존한다고 진단하고, 크립토 전환을 이 간극을 메울 기회로 제시했다. 김상수 국회 사무차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세계적인 제조 경쟁력을 금융과 디지털 기술의 혁신으로 연결해 새로운 제도적 기준을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며“그런 점에서 SCI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경식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도 축사에서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은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SCI의 창립이 대한민국의 실물 경쟁력을 디지털 경제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백 SCI 대표(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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