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24일
정일영 국회의원 “마스킹 적용 택배사 운송장서도 개인정보 노출”
국토교통부가 개인정보 마스킹 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파악한 택배사의 운송장에서 받는 사람의 이름이나 전화번호가 가려지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을)이 국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확인을 마친 택배사업자 19곳 중 기업 간 거래(B2B) 전문업체 3곳을 제외한 16곳이 운송장 시스템에 개인정보 마스킹 규칙을 적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정 의원실이 실제 운송장을 확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