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5일

"선정성 심각"...홈앤쇼핑, 男 신체부위 강조해 방미심위 ‘권고’ 받아

[지디넷코리아]홈앤쇼핑이 남성 속옷을 판매하면서 쇼호스트가 남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반복적으로 가리키고 이를 ‘공’, ‘막대기’ 등에 빗대 표현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행정지도 ‘권고’를 받았다. 일부 심의위원은 상품의 기능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표현 수위가 지나쳤다고 지적했다.14일 방미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홈앤쇼핑이 지난 5월 1일 방송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패키지’ 판매방송을 심의하고 ‘권고’ 4명, ‘의견제시’ 1명으로 권고를 의결했다.문제가 된 방송에서 쇼호스트는 남녀 신체 부위를 비교하며 “여성분들은 볼륨이 2개로 위에 있죠. 남성분들은 볼륨이 2개로 여기 있어요”, “남자들은 여기 2개가 붙어 있어. 눌려 있어”라고 말했다.또 자신의 신체 부위를 손으로 가리키며 “여기 중요해요. 볼륨. 남자들의 볼륨은 여기 있단 말이에요”, “남자들은 공이 두 개 있고요. 막대기가 하나 있어요. 세 개가 눌려 있단 말이에요”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속옷의 밀착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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