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1일

일부 팬티형 생리대 ‘무독성’ 표시 근거 없어…흡수 성능·시간도 제각각

일부 일회용 팬티형 생리대가 객관적 근거 없이 ‘Toxic free’(무독성) 등의 문구를 표시해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혈을 흡수하는 데 20초 이상 걸리는 제품도 있는 등 흡수 성능과 착용감에서도 제품별 차이가 확인됐다. 개당 가격은 최저 580원에서 최고 1160원으로 최대 2배 차이가 났다. 기본 품질과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한국소비자원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회용 팬티형 생리대 품질비교 결과’를 발표했다.소비자원은 소비자 사용 경험이 많은 일회용 팬티형 생리대 7종을 대상으로 흡수 성능과 착용감, 기본 품질, 안전성, 가격 등을 시험·평가했다.시험 대상 제품과 브랜드는 △시그니처 오가닉 입는 오버나이트(내츄럴코튼) △센시티브 입는 오버나이트(리버티) △유기농100%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순수한면) △안심숙면팬티 유기농100%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쏘피) △내추럴순면 입는 오버나이트(템포) △내추럴순면입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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