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일

콘텐츠 투자 늘었는데 돈은 안 돈다…PP광고매출 4년새 33% 급감

[지디넷코리아]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가 콘텐츠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이를 회수할 재원은 빠르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프로그램 투자비가 16.8% 증가한 사이 광고매출은 32.8% 감소하면서 콘텐츠 산업의 재원 배분 구조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PP 산업 현황과 규제 개선 방향을 담은 '2026 방송채널(PP)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추진과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PP 광고매출은 2021년 1조 6862억원에서 지난해 1조 1331억원으로 5531억원 줄었다. 4년간 감소율은 32.8%로, 지난해에만 약 10% 감소했다. 방송사업매출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46.4%에서 31.7%로 떨어졌다.반대로 콘텐츠에 들어가는 비용은 늘었다. PP의 방송프로그램 투자비는 같은 기간 2조 5745억원에서 3조 538억원으로 16.8% 증가했다. 방송사업매출은 3조 6271억원에서 3조 5753억원으로 1.4% 줄면서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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