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7일

“예비 은퇴자도 주식 비중을 80%로 올리세요”[은퇴 레시피]

연금 투자자들에게 ETF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연금계좌인 연금저축과 IRP에서 주식 투자를 하려면 개별 종목은 살 수 없고 ETF로 투자가 가능하다. ETF를 잘 이해하는 것은 연금 투자를 제대로 하기 위한 지름길이다. 하지만 대충 개념만 이해할 뿐 ETF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유튜브에서 ‘이읽남’(ETF 읽어주는 남자)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김준호 씨는 “ETF 투자를 위해선 보유 종목, 수익률, 세금과 운용 전략까지 알고 들어가는 게 좋은데 겉핥기식으로 아는 분들이 꽤 있다”며 “요즘은 너무 다양한 ETF가 나와 오히려 고르기 힘들어진 측면이 있는데 주변 권유만 믿고 덜컥 샀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김 씨는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13년간 근무하다가 지난해 퇴직했고 유튜브 구독자는 현재 12만 명에 달한다. ● 투자 스트레스 줄이기와 분산 효과 김 씨는 ETF의 효용으로 우선 ‘투자 스트레스 감소’를 들었다.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