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0일
韓화이트해커, 세계 최고 해킹대회서 2위…美와 연합팀은 3위
한국 화이트해커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해킹대회인 ‘데프콘 국제해킹대회’에서 2위와 3위에 올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비오비(BoB)’ 지도자와 수료생으로 구성된 국내 6개 팀이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년 데프콘 국제해킹대회’ 본선에 진출해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 중 이종호 토스 보안 리더와 윤인수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한국팀 ‘영엑스사비오이(0x4b52)’와 김지섭 금융보안원 책임 연구원이 이끄는 한국과 미국 연합팀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SuperDiceCodeLovers)’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화이트해커들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올랐다. 특히 2위에 오른 영엑스사비오이팀은 한국인만으로 구성된 팀으로서는 2022년(3위) 이후 가장 높은 등수를 차지했다.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