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7일

‘亞 최고 부자’ 바뀌었다…43세 틱톡 창업자, 145조원 1위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43)이 처음으로 아시아 최고 부자에 올랐다. 2019년 130억달러였던 그의 재산은 7년 만에 1050억달러(약 145조 원)를 넘어 8배 이상 불어났다.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장이밍의 순자산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1050억달러를 넘어 인도 재벌 가우탐 아다니를 제쳤다. 장이밍은 이미 중국 최고 부자였지만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 상승과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힘입어 아시아 전체에서도 1위에 올랐다.● 7년 만에 재산 8배…이달에만 120억달러 늘어장이밍의 재산은 이달에만 120억달러 이상 늘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T.로우프라이스 등 주요 투자사가 최근 평가한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가 반영되면서다. 바이트댄스는 비상장사여서 블룸버그는 기업가치를 계산할 때 10%의 위험 할인도 적용하고 있다.장이밍의 자산 증가에는 틱톡의 글로벌 성공뿐 아니라 바이트댄스의 AI 사업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 바이트댄스는 중국에서 AI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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