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2일
“야식 아닌 한 끼 식사로”…bhc,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서 ‘올데이 치킨’ 승부수
“치킨은 간식이나 야식으로만 치부하기엔 한국인의 삶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김효선 다이닝브랜즈그룹 마케팅실 상무는 11일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고객의 니즈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충족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달 4일 정식 오픈한 강남역점은 bhc가 3년간 준비한 첫 플래그십 스토어다. 기존 저녁 중심의 치맥 문화를 넘어 점심식사와 테이크아웃, 혼밥, 소규모 및 단체 모임 등 다양한 상황을 아우르는 ‘올데이 치킨’을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매장은 총 3개 층 규모로, 방문 목적과 시간대별 이용 방식에 따라 층마다 다른 콘셉트로 구성됐다. 1층은 강남역 일대 직장인과 유동 인구를 겨냥해 튀김 조리 자동화 로봇 ‘튀봇’을 도입, 빠른 주문과 포장에 초점을 맞췄다. 2층은 1인 가구나 소규모 모임을 위한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3층은 치킨과 안주 메뉴를 곁들이며 한국 고유의 치맥 문화를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