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11일
"AI가 석유·가스 생산 대폭 확대...친환경 배출 감축 효과 상쇄한다"
AI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효율을 높여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석유·가스 산업의 생산성과 공급량을 더 끌어올려 오히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의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평가할 때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뿐 아니라 AI를 활용해 확대되는 화석연료 생산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전문가들이 주도한 기후변화 옹호단체 이블드 에미션스 캠페인(Enabled Emissions Campaign) 연구진은 최근 네이처(Nature)에 발표한 동료심사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