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0일
“충청 246조-영남 107조 기업 투자 올해 착수”
충청·영남권 메가 프로젝트에 예정된 총 704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 중 절반가량인 35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올해 시작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연구용 로봇 등을 대량 구매해 초기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조성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브리핑에서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 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충청·영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이행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초 국민보고회에서 기업별 투자 규모와 분야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착공 시점과 올해 투자 규모를 제시하며 사업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강 실장은 충청권 투자와 관련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네이버 등 6개 기업 246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올해 중 착공 또는 설비 증설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남권에선 SK, 삼성전자, 삼성SDS,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한화,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