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5일
케이뱅크-업비트 '동행' 1년 더…실명확인 입출금계정 계약 연장
케이뱅크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동행을 1년 더 이어간다. 케이뱅크 전체 수신의 14%에 달하는 업비트 이용자 예치금을 계속 맡게 되면서 가상자산 시장과 연계한 수신 기반도 유지할 수 있게 됐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원화거래 지원을 위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제휴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기존 계약은 이날 만료될 예정이었다.새 계약기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10월5일까지 1년이다. 이후에도 양측이 별도의 해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계약은 1년 단위로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