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5일
엔비디아 또 사상 최고…‘시총 6조달러’ 눈앞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세계 최초 ‘시가총액 6조 달러(약 8061조 원)’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세계 증시에서 AI 투자 열기가 다시 강해지면서 사상 첫 6조 달러 기업 탄생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2.1% 오른 238.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40.10달러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시가총액은 약 5조7600억 달러(약 7738조 원)까지 불어났다. 로이터통신은 엔비디아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지수도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고 전했다.현재 발행주식 수를 기준으로 엔비디아 주가가 약 248달러까지 오르면 시총 6조 달러를 넘어선다. 현 수준에서 약 4%만 더 오르면 된다.CNBC가 옵션시장 가격을 분석한 결과 엔비디아가 이달 말까지 시총 6조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약 50%로 반영됐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