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1일

금융위 내년 청년예산 2.1조, 취업자금 이자 8년 면제

금융위원회가 내년 청년 지원 예산을 올해(8700억 원)의 배 이상인 2조1000억 원으로 늘린다. 금융위는 2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행사를 열고 자산 형성, 일자리, 주거 3개 분야의 6개 신규·개편 사업을 소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청년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산 형성 분야에서는 ‘우리아이자립펀드’를 새로 만든다. 부모와 정부가 아이 명의 펀드에 함께 적립하는 구조다. 청년미래적금은 소득 요건을 없애 모든 청년이 가입할 수 있게 한다. ‘청년기회자금’은 연 소득이 3500만 원 이하인 미취업 청년(대학·대학원 재학·휴학생 제외)에게 1회 최대 500만 원(연간 750만 원·생애 최대 2000만 원)을 빌려준다. 금리는 연 4%이고, 취업 준비 기간에는 최대 8년간 정부가 이자를 대신 낸다. 주거 분야에서는 생애 첫 주택을 사는 39세 이하 청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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