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일
비트코인, 1억1000만원선 회복…美 금리 경계 완화·달러 약세에 반등
비트코인이 4일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1억1000만원선을 회복했다. 다만 주요 알트코인은 약세를 보이며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27% 오른 1억1073만원에 거래됐다. 달러 기준으로는 8만달러선을 넘어 8만1136달러에서 거래됐다.반면 주요 알트코인은 하락 중이다. 이더리움은 전 거래일보다 0.18% 내렸고 솔라나와 리플도 각각 1.25%, 0.10% 하락했다.최근 금융시장을 압박했던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한풀 꺾인 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인사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잇따르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도 다소 누그러진 것으로 풀이된다.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오후 3시 기준 전장보다 3bp(1bp=0.01%포인트) 내린 4.761%에 거래됐다.엔화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도 비트코인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