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3일

서울 찾은 외국인, 카드 8.8조 긁었다

올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광객 수보다 소비액이 더 빠르게 늘었고, 명동·강남뿐 아니라 성수와 골목상권, 전통시장으로 소비가 확대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8조843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7%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소비액 7조9375억 원보다도 11.4% 많다. 올 4월부터 9월까지는 6개월 연속 월 소비액이 1조 원을 웃돌았다. 전국 외국인 관광객의 오프라인 카드 소비 가운데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도 70.9%에 달했다. 명동, 압구정, 강남역, 홍대입구, 코엑스·봉은사, 청담동·도산공원, 롯데월드타워, 신사 가로수길, 여의도IFC·더현대서울 등 주요 관광지 10곳의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5조3159억 원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2% 늘었다. 소비액은 신한카드 기반 자료로 분석했으며 현금 등은 포함되지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