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16일

잠자는 북극곰을 건드려?… 노르웨이, 경적 울린 관광객에 벌금 740만원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서 잠들어 있는 북극곰을 깨우기 위해 배에 달린 경적을 울린 남성이 거액의 벌금 폭탄을 받게 됐다. 13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스발바르 북서부의 한 피오르 해상을 항해하던 선박 탑승자가 육지에서 자고 있던 북극곰을 발견하고 배에 설치된 안개 경적을 울렸다. 경적에 깬 북극곰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스발바르 주지사 라르스 파우제는 성명을 통해 야생동물을 불필요하게 자극한 혐의로 해당 남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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