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4일

‘무제한’ 기동카 30일권 사라진다…10월 ‘기후동행패스’로 갈아타야

서울시 대중교통을 일정 금액으로 한 달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었던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이 9월을 끝으로 사라진다.10월부터 정부의 K-패스를 기반으로 한 모두의카드로 갈아타면 이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돌려받는 방식으로 교통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오는 29일까지, 후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오는 30일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기 위해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무제한 정기권이다.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일정 기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는 30일권과 단기권으로 운영해 왔다.다만 서울 중심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 수도권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 같은 문제 해소를 위해 정부가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 무제한 이용 개념을 더한 모두의카드로 혜택을 확대하면서 기후동행카드와 유사한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함께 운영됐다.이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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