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18일

구글, 파산한 항공사 '사내 데이터' 140억에 낙찰…AI 학습 자산 확보

구글이 파산한 미국 저비용 항공사 스피릿 항공의 내부 사업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코드를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기 위해 약 1000만달러(약 140억원)에 인수한다. 인터넷에 공개된 데이터가 고갈되고 저작권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실제 업무 기록이 AI 학습을 위한 새로운 핵심 자산으로 떠오른다는 분석이다.디 인포메이션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지방 파산법원에 제출된 서류를 인용, 구글이 스피릿 항공의 내부 사업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코드에 1000만달러를 제시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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