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15일
대상부터 오뚜기까지 '초비상'…공정위 칼끝, 김치·즉석밥까지 겨눴다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전방위적인 담합 조사에 직면했다. 설탕과 밀가루, 전분당에 이어 김치와 두부, 즉석밥 등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가공식품까지 조사 범위가 확대되면서다. 특히 대상과 오뚜기, CJ제일제당이 새롭게 출범한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의 첫 조사 대상에 오르면서 식품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전날 대상과 오뚜기, CJ제일제당 등 주요 식품업체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은 김치와 두부, 식용유 등 유지류, 선물세트, 즉석밥,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