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3일
안유진 ‘18억 로또’에 청년들 허탈…청약제도 개편론 확산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로또 수준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는 소식에 청년층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로또 청약’이 결국 현금 동원력을 갖춘 일부 고소득층과 부유층에게만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매일경제는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됐다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해당 단지는 총 215가구가 추첨제로 나왔으며, 안유진 역시 이 중 한 가구를 배정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8월 분양 당시 ‘디에이치 방배’의 분양가는 ▲전용 59㎡ 최고 17억250만원 ▲전용 84㎡ 22억4300만원 ▲전용 101㎡ 25억원 ▲전용 114㎡ 27억6200만 원 수준이었다.안유진이 어떤 타입의 주택에 당첨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현재 전용 84㎡의 호가가 약 40억원 안팎에 형성돼 있음을 감안할 때, 만약 안유진이 전용 84㎡ 당첨됐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