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9일
“전 국민 무료 AI 잡아라” 통신-플랫폼 연합군 등 6곳 출사표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를 놓고 국내 주요 통신사와 플랫폼 기업들이 연합군을 꾸려 맞붙는다. 모두의 AI는 누구나 비용·이용량 제한 없이 쓰는 대화형 챗봇과 행정 서류 발급·신청을 대신하는 ‘공공 AI 비서’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거대 AI 모델을 개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과 달리 AI를 국민 일상에 접목하는 게 목표다. 사업 성패는 고령층 등 AI 소외 계층을 얼마나 끌어안느냐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5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AI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일반 국민의 경우 59.4%였으나, 장애인·저소득층·농어민·고령층 등 4대 취약계층 평균은 30.2%에 그쳤다.● 풀스택 SKT, 카톡 카카오, 연합군 KT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과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