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1일

미역국을 빵으로… 베즐리, 오뚜기와 이색빵 선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가 다음 달 11일까지 오뚜기와 협업한 베이커리 메뉴 7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특징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을 빵과 결합해 기존에 없던 새로움을 추구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오뚜기의 자른 미역과 들기름을 넣은 ‘자른 미역 치즈 브레드’는 미역국의 핵심 재료에 고다 치즈를 더해 미역과 들기름 특유의 향을 빵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순후추를 올린 ‘순후추 휘낭시에’와 쌀 김부각을 올린 ‘김부각 휘낭시에’, 초당옥수수콘을 활용한 ‘옥수수 휘낭시에’도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압구정본점과 판교점,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베즐리 12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급식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이처럼 기존 음식의 맛을 빵이나 디저트에 적용한 이색적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삼립은 이달 4일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팥빙수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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