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28일
[e스포츠人] 우상 이제동 넘은 박상현 "기세 눌릴까 감정 빼고 싸웠죠"
"솔직히 8강에서 제일 피하고 싶었던 상대가 (이)제동이 형이었습니다. 제가 기세에서 눌린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게이머이자 가장 존경하는 선수거든요."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이 '폭군' 이제동과의 맞대결에서 1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세 판을 쓸어 담는 저력을 발휘하며 4강에 안착했습니다. '짭제(가짜 이제동)'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 온 우상을 큰 무대에서 꺾고 올라선 얼굴에는 짜릿함과 벅찬 감정이 교차했습니다.박상현은 28일 ASL 8강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만나기는 싫었지만 언젠가 한 번은 꼭 맞붙어야 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