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9일

과기부, 서울대에 ‘AI반도체 혁신연구소’ 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대에 ‘AI반도체 혁신연구소’를 열고 기업과 함께 차세대 AI반도체 연구와 인재 육성에 나선다. 대학 교육에서도 인공지능(AI) 비중을 늘리기 위해 ‘AI중심대학’ 사업을 확대한다. 과기정통부는 29일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연구소에는 LG전자와 AI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교수와 대학원생, 기업 재직자가 함께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AI반도체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직접 활용하는 연구도 진행한다. 서울대는 스마트폰 등 기기용 AI반도체와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초저전력 반도체 등을 연구하는 5개 센터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기업과 함께하는 연구와 인턴 과정에 참여해 실제 연구 경험을 쌓게 된다. 정부는 연구소에 최장 6년간 연평균 20억 원을 지원해 110명 이상의 석박사급 인재를 키울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연세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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