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일

美 아마존 이어 세포라까지… 헤브블루,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

민감성 피부용 스킨케어 브랜드 헤브블루(HEVEBLUE)가 지난달 초 미국 세포라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헤브블루는 미국 아마존 입점 첫해 신규 브랜드 약 400곳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이를 계기로 아마존 신규 셀러 행사에 연사로 초청돼 현지 진출 사례를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코스멘토코리아는 2023년 7월 설립됐다. 설립 이후 해외 진출에 필요한 인증을 준비해 지난해부터 해외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국내와 해외 매출이 각각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매출은 2024년 약 72억원에서 2025년 약 120억원으로 늘었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300억원으로 잡았다. 지난 8월 말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40억원을 투자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기업가치는 약 550억원으로 평가됐다. 박다원 코스멘토코리아 대표는 제품 수출에 그치지 않고 해외에서도 헤브블루를 꾸준히 쓰는 소비자층을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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