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14일

'세기의 이혼' 다시 대법원 간다…최태원 재상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최 회장 측은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14일 재상고장을 냈다. 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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