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9일

“반도체-바이오 기업 유치”… 익산, 산단 늘리고 규제 푼다

전북 익산시가 반도체와 이차전지·식품·바이오 등 유망 신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산업단지 확대는 물론 규제 완화를 통한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2030년까지 미래 신산업 분야 핵심 기업과 고부가가치 전후방 연관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 유치를 위한 토지 확보에 나선다. 분양률이 99%에 달해 사실상 ‘완판’된 제3일반산업단지 인근에 2028년까지 27만m² 규모의 산업 용지를 추가로 공급한다. 2030년까지 165만m² 규모의 제5일반산업단지도 조성한다. 새 산업단지가 조성되기 전에 공장을 짓고자 하는 기업을 위해 제 1·2 일반산업단지 내의 유휴 부지를 파악해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전기·전자 업종으로 입주 대상이 제한된 함열 전문 농공단지는 이르면 다음 달 중 일반 농공단지로 전환해 투자 대상 기업 업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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