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플래텀2026년 7월 7일
상반기 팝업스토어 2,130건, 2년 새 3배로…성수 밖으로 번졌다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문을 연 팝업스토어는 2,130건으로 전년 동기(1,470건) 대비 44.9% 늘었다. 월평균 운영 건수는 2024년 상반기 113건에서 355건으로 2년 만에 약 3배가 됐고, 4월(460건)과 5월(471건)은 상반기 최고치를 새로 썼다. 팝업·상업용 부동산 기업 스위트스팟이 7일 발표한 ‘2026 상반기 팝업스토어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상반기 팝업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상권 지도의 재편이다. 리포트는 스위트스팟이 운영하는 팝업 정보 플랫폼 ‘팝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성수(성동구)의 팝업 오픈 수는 계속 늘었지만 서울 내 비중은 오히려 낮아졌다. 그 자리를 용산·송파·마포·중구가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