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4일

영동에 일라이트 광물 기업-연구소 모인다

충북 영동군이 지역 특화 자원인 광물 일라이트를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일라이트 집적단지 조성 사업’이 순항 중이다. 24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용산면 한곡리 영동산업단지에 국비 등 230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건축 연면적 6338㎡)로 지어진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28실 가운데 20실이 스타트업 및 기업체 연구실과 입주 계약을 했다. 이 가운데 18실은 가동 중이며, 나머지 2실도 연말까지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권은미 일라이트팀 주무관은 “이 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의 제품 개발과 시험 분석, 사업화 등을 지원해 일라이트 관련 기업 집적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당초 계획인 내년까지 전체 입실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영동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7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28억 원을 들여 일라이트 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라이트의 품질 신뢰도 확보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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