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8일

7월 세계 식량가격 0.6%↑…곡물·설탕 강세 전환

세계 식량가격이 설탕, 곡물 가격의 반등으로 인해 플러스로 전환했다.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6% 상승한 131.1포인트(p)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세계 식량가격은 1월 124.1p, 2월 125.5p, 3월 128.7p, 4월 131.0p, 5월 131.0p로 상승곡선을 그리다 6월(131.1p)에는 곡물, 유제품, 설탕 가격 약세로 0.3% 하락했다. 하지만 7월 들어 설탕, 곡물, 유지류 가격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세계 식량가격은 상승 전환했다.7월 곡물 가격은 전월 대비 3.4% 상승했다. 밀(5.4%), 옥수수(3.6%) 등의 가격이 크게 올랐고 보리(1.9%)는 하락했다. 쌀은 안정세를 유지했다.유지는 2.0% 올랐다. 팜유는 바이오디젤 수요 확대와 원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상승했다. 대두유 가격도 수요 강세로 인해 올랐다. 설탕은 5.6%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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