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8일
[국감 26] 해커는 AI 쓰는데 은행은 못 써...이억원 "규제 개선 검토 중"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보안관제 도입을 위해 망분리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당국이 제한적인 실증을 허용했지만 기간이 1년에 불과해 금융회사의 장기적인 보안 투자를 유도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8일 국회 정무위 금융위원회 국감에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7개 금융회사에서 약 6만8000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며 AI 기반 보안관제 도입을 촉구했다.박민규 의원은 대출모집인 조회 페이지와 직원용 모바일 앱 등 외부 연결 과정에서 발생한 침해 흔적을 신속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