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2일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14만 번 접었더니

[지디넷코리아]폴더블 스마트폰은 장기간 사용하면 화면을 접었다 펴는 과정에서 접힘 자국이 점차 두드러지기 마련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화면을 장시간 반복해서 접었다 펴도 화면 주름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IT매체 씨넷은 최근 아이폰 듀오를 대상으로 진행한 화면 내구성 테스트 결과를 보도했다.씨넷은 약 일주일 동안 쉬지 않고 화면을 접었다 펴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과정에서 화면을 접은 횟수는 13만9000회를 넘어섰다.13만 9000회 접었다 펴는 테스트를 마친 뒤 화면을 살펴본 결과, 디스플레이가 켜져 있을 때는 접힘 자국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반면 화면을 끄면 접히는 부분의 흔적이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드러났다.물론 접히는 부분에 마모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애플이 적용한 나노 텍스처 무광 디스플레이가 빛 반사를 줄여 화면 주름을 시각적으로 덜 두드러지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이 무광 코팅은 제거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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