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10일
예산 수술 칼 빼든 추미애 경기지사…1조4000억원 전면 재검토
추미애 경기지사가 7조원이 넘는 도 채무에 대응해 남은 사업예산 1조4000억원을 전면 재검토하고, 도지사 결재를 거치지 않은 부서별 연구용역을 잠정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추 지사는 10일 오전 도청 율곡홀에서 취임 후 첫 실·국장 회의를 주재하고 재정혁신과 업무보고 개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가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있어 9월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불가피하다”며 남아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