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6일

“피클볼 마니아 모여라”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3층에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정규 규격 코트를 갖춘 ‘피클볼 전문 매장’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진입장벽이 낮고 활동량이 많아 북미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최근 국내에서도 20, 30대를 중심으로 동호회가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매장을 휠라코리아와 함께 약 260㎡(약 80평) 규모의 피클볼 특화 공간으로 꾸민다. 매장 안에 가로 13.4m, 세로 6.1m의 정규 규격 코트를 마련했다. 기존 테니스 전문 매장인 ‘테니스메트로’ 옆에 피클볼 매장을 배치해 ‘라켓스포츠 특화존’으로 조성했다. 매장에는 전문 코치가 상주하며 주중 4만 원, 주말 5만 원에 코트를 빌릴 수 있다. 일대일·이대일 맞춤형 강습과 영어 수업, 원포인트 강습도 운영한다. 지역 동호회 연계 교류 행사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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