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노승열, PGA 2부 네이션와이드 챔피언십 3R 3위…시즌 첫 승 도전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을 통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노승열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적었다.7타를 줄이는 데 성공한 노승열은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대회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노승열은 전날 두 타를 잃고 흔들리며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하지만 대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다시 샷감을 되찾으며 노승열은 11계단 순위를 끌어올렸고, 우승 경쟁에 다시 나서게 됐다.선두 존 마샬 버틀러(미국·16언더파 197타)와는 3타 차이다.노승열은 올 시즌 콘페리투어 17개 대회에 참가해 119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에서 거둔 준우승을 포함해 8차례 컷 통과를 이뤘다.당초 그는 같은 시기에 열리는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