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7일
SK하이닉스, 용인 'D램' 청주 '낸드' 증설...총 54조원 투입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증설 계획을 구체화했다.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3000억원을 투자한다. 용인은 D램 청주는 낸드플래시 생산시설(팹)을 짓는다. 용인은 2029년 청주는 2028년 클린룸 가동이 목표다.7일 SK하이닉스는 이사회를 열고 경기 용인시와 충북 청주시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시대에는 기술 경쟁력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필요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라며 "면밀한 수요 검토를 거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안내했다.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