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0일
서울-세종 등 국유지 활용 청년 기숙사 2000호 공급
정부가 서울 금천구와 세종 나성동 등 국유지에 대학생과 청년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 2000호를 만든다. 부산 등 비수도권 유휴 국유지를 민간에 빌려줘 고령자에게 주거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레지던스’를 공급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20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사학재단, 장학재단 등과 협업해 국유지 장기대여 방식으로 청년 기숙사 2000호를 공급한다. 서울 금천구 관세청 구로센터와 교육부 행당동 부지 등을 활용해 1000호 규모 대학생 기숙사를 만들고, 세종 나성동 부지와 경기 수원시 옛 서울농대 부지 등을 1000호 규모 청년 근로자 기숙사로 만든다. 비수도권 유휴 국유지를 민간에 빌려줘 시니어 레지던스로 개발하는 시범사업은 부산 영도 예비군훈련장 부지와 해수부 관사 부지, 강원 원주교도소 부지 등이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 또 정부는 행정 절차를 단축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