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일
“변비에 좋다길래 먹였는데”…17개월 아기, 생우유 마시고 심정지 3번
17개월 된 아기에게 변비에 좋다는 이유로 비살균 원유(생유·raw milk)를 먹였다가 심각한 대장균 감염으로 이어진 사례가 알려졌다. 이 아기는 세 차례 심정지를 겪고 급성 신부전으로 혈액투석까지 받았으며, 이후에도 신장 질환 위험을 안고 살아가게 됐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에밀리 매리스의 딸 브루클린은 최근 차 안에서 노란색과 청록색을 띤 답즙을 토한 뒤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 도착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