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2일

소상공인 “최저임금 2% 인상도 버거워…합리적인 상생안 도출돼야”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9번의 수정 끝에도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공익위원 중재 국면에 접어들었다. 소상공인업계는 올해에도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이 무산된 상황에서 추가 인상까지 현실화될 경우 영세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이 한층 커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노사 수정안 격차 690원…소상공인계 “인상 부담, 동결해야”13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14일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최종 수정안과 공익위원 중재안을 바탕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예정이다. 노사 간 격차가 상당 부분 좁혀진 만큼 이날 회의에서 최종 타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앞서 최임위는 지난 9일 제13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7∼9차 수정안을 연속으로 제출하며 최저임금 격차를 690원까지 좁혔지만 의결에는 이르지 못했다.노동계는 9차 수정안에서 시간당 1만 1220원, 경영계는 1만 530원을 각각 제시했다. 경영계의 경우 최초 제시안이었던 동결안 1만 320원보다 약 2.03% 높은 수준이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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