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25일

31개 중앙부처 개인정보 전담인력 54명 확충

[지디넷코리아]31개 중앙행정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전담인력 54명(증원 39명, 재배치 15명)이 확충된다.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력 확보를 위한 다수부처 수시직제 개정안이 의결됐다.이번 조치로 정부로서는 11년만에, 그리고 개인정보위는 2020년 출범 이후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을 범정부 차원에서 확충하게 됐다. 이번 직제 개정을 통해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력 수는 평균 1.1명에서 2.1명으로 약 2배 늘어났다.최근 공공기관을 겨냥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계획'(5.12. 국무회의 보고)에 따라 공공부문 개인정보 관리체계 강화 노력 일환으로 개인정보 보호 인력 확충을 추진해왔다.개인정보위는 지난 2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등 공공부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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