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31일
넷플릭스 주가 40% 급락…과거 폭락장선 어김없이 반등
[지디넷코리아]넷플릭스 주가가 지난해 사상 최고점에서 40% 이상 떨어지며 2002년 기업공개(IPO) 이후 일곱 번째 급락이다. 과거 여섯 차례 40% 이상 하락 때마다 이후 큰 폭으로 반등했지만, 성장세가 이전보다 둔화된 만큼 과거 흐름이 되풀이될지 주목된다.31일(현지시간) 미국 금융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넷플릭스 주가는 최근 5주 동안 16%가량 반등했음에도 지난해 6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40% 이상 낮은 수준이다.넷플릭스 주가가 고점 대비 40% 이상 떨어진 것은 2002년 IPO 이후 이번이 일곱 번째다. 과거에는 경쟁 심화부터 사업전략 실패, 가입자 감소까지 다양한 악재가 주가를 끌어내렸다.지난 2004년에는 당시 경쟁사였던 블록버스터온라인과의 가격 경쟁이 격화되면서 주가가 64% 하락했다. 2011년에는 스트리밍과 DVD 대여 사업을 분리하려던 전략이 소비자 반발을 불러오면서 주가가 82%까지 떨어졌다. 2022년에는 가입자 감소 충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