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9일
‘담뱃값 300원 올려 소방재정 확충’ 10명중 8명이 찬성
성인 10명 중 9명이 안전을 위해 소방 재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담배 개별소비세를 한 갑당 300원 올려 줄어드는 소방 재원을 보충하는 방안에도 10명 중 8명이 찬성했다.한국청년입법정책학회는 23∼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소방공무원과 국민 안전을 위해 소방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93.2%였다.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처우가 열악하다는 응답은 63.7%였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소방안전교부세는 7605억 원으로 올해 1조503억 원보다 27.6% 줄었다.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응답은 58.0%였다. 교부세 감소가 노후 장비 교체, 보호장구 확충 등 소방공무원과 국민 안전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90.7%였다.정부는 담배 개별소비세 총액의 45%를 소방안전교부세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한다. 담배 판매량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