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7일
환율 1340원… 12년간 막힌 ‘국민소득 4만달러 클럽’ 보인다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하면서 12년간 ‘3만 달러’대에 갇혀 있던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올해 4만 달러(약 5362만 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 남은 기간 환율이 급등하지 않고 연평균 1478원 이하를 유지하면 한국이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클럽’(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기준) 6위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 경제의 반도체 의존도가 워낙 큰 탓에 반도체 경기가 주춤하면 경제 규모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 환율이 앞으로 다시 1400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올해 1인당 GNI가 4만 달러 달성 후에도 경기와 환율에 따라 3만 달러대로 쉽게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일까지 평균 환율 기준 4만 달러 예상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오후 3시 반)에서 전 거래일 대비 9.9원 내린 134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2024년 10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