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4일

도시광산으로 미래를 캐다… 제3공장 착공-IPO 본격 추진

전 세계가 핵심 광물 확보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배터리와 반도체, 전기전자 산업이 성장할수록 구리와 금, 은, 백금족 금속 같은 희소·귀금속 수요는 가파르게 늘고 있지만 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 폐전자기기와 산업 부산물에서 금속을 뽑아내는 ‘도시광산’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버려지던 자원을 다시 자산으로 되살리는 기술과 인프라가 산업 지형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예산 제3공장 착공, 자원 안보 도약의 시작 이 같은 흐름의 중심에 도시광산·자원순환 전문기업 ㈜한민에코텍이 있다. 이 회사는 정보 보안이 필요한 IT 자산의 수거와 파쇄, 재활용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자원순환 기업으로 최근 폐전자기기와 폐PCB(인쇄회로기판), 반도체 공정 부산물 등에서 귀금속과 희소금속을 회수하는 도시광산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김재찬 한민에코텍 대표는 자원순환 업계에서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올해 출범한 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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