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4일
어제의 적이 오늘의 투자자로...킹넷, 위메이드 인수 핵심 투자자로 참여
중국 게임사 킹넷이 위메이드 경영권 인수에 투자자로 참여한다. 과거 '미르의 전설2' IP를 둘러싸고 위메이드와 장기간 법적 분쟁을 벌였던 킹넷이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 양사의 관계가 'IP 분쟁 당사자'에서 '자본 및 사업 파트너'로 전환되는 모습이다.14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네오펄스와 킹넷 등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은 지난 6월 30일 박관호 위메이드 회장과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잔금 지급 및 당국 승인 등 거래 종결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절차가 완료되면 투자자 컨